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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지나 28일 오후 2시 46분경 팔각산 등산로 구조위치 17번지에서 하산 중 발목 부상을 당한 등산 신모씨(66·여)씨 1명을 119소방헬기로 무사히 구조하고 오후 3시 35분경에는 팔각산 정상에서 하산 하던 중 길을 잃은 등산객 하모씨(50대)와 1명을 수색 활동을 통해 산성계곡에서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본격적인 등산 철을 맞아 영덕소방서 관내 등산객 안전사고가 지난 주 2건에 이어 이번 주 2건이 잇달아 발생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하산 중에는 경계심이 풀어져 안전사고가 집중되고 있어 등산객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