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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자원봉사자의 자질 및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상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목적이다.
상담전문인력을 양성해 학교현장의 부족한 상담인력을 해소하고 학교상담 활성화 및 학교폭력, 학교부적응을 예방한다.
또 친구, 가족, 학습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미연에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데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담 이론과 실제(장진아-영남대) △영상영화심리치료(이혜경-한국청소년상담학회) △공감과 소통의 대화기법 △행복의 심리학(오윤경-마산대) △미술치료‘색채심리표현’(하수영-부산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교육(김효정-Wee센터 실장)으로 구성됐다.
장운익 밀양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내 아이의 친구까지 살펴보고 돌볼 때 안전한 학교가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교육의 중심에서 상담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