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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사업장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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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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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신검세배수장 현장점검-1
신검세배수장 현장점검에 나선 박일호 시장(우측에서 두번째)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재해우려 취약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과 주요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 시장은 △단장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장 △율전~단산 간 시도 확·포장공사현장 △신검세배수장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사업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과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수해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배수장과 하수도 시설이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각종 공사장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기간으로 삼고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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