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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시장 5일장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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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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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청소
용인중앙시장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중인 처인구청 직원및 용인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제공=용인시
재래시장 육성 지원을 받고 있는 경기 용인 중앙시장 5일장이 쓰레기더미로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본보 5월 1일자 ‘쓰레기더미로 사라진 용인 중앙시장 어린이 보행 안전’ 보도) 용인시는 5일장이 설 때마다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량장동 중앙시장 일대에서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생활민원과 직원과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은 5개팀으로 나눠 금학천 도로변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무단투기를 단속을 실시해 2건을 적발했다. 처인구는 적발된 불법 투기 쓰레기 배출자를 추적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처분할 방침이다.

처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5일장 종료 후 야간단속을 수시로 실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용인 중앙시장 육성차원에서 20002년부터 아케이트 설치(27억4400만원),공영주차장(129억9300만원), 문화관광형 시장육성(16억원), 청년상인 창업지원(1억2500만원) 등 174억62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9억8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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