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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4일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가족사랑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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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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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문화재단 산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가족사랑음악회’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와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 61명의 연주로 팝과 대중음악, 클래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또 성악가 서운정과 한윤석, 발레 이효비, 조흥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 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가족사랑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연주 당일 저녁 6시부터 공연장에서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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