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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밀양교 일원 차량 통행 제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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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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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 밀양교 차량 통행 제한 실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동안 시내 차량통행 제한구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 제59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 밀양교 및 삼문강변도로 일부구간에 대하여 차량통행을 제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지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밀양 역사속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서사시로 그려내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감동을 자아냈던 ‘밀양강 오딧세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에 축제 기간 중에는 영남루 앞 삼거리에서 밀양초교 후문 삼거리 구간과 밀양교 남단에서 남천교 남단인 삼문강변도로 구간에 대하여 저녁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삼문동 강변주차장 일원이 행사장(풍물시장)으로 이용되므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일반 차량은 통제구간을 미리 살펴 우회하고, 행사 관람객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KTX환승주차장,밀양공설운동장, 가곡동고수부지 주차장 등에 마련된 무료 셔틀버스나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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