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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앞 ‘지주사인’ 강풍에 넘어져...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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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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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지주사인
6일 오후 3시 20분경 용인시의회 지주사인이 강풍에 넘어지 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용인시 시청사 진입로에 세워진 ‘지주사인’이 강풍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20분경 용인시의회 지주사인이 강풍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지나가던 행인 2명이 깔릴 뻔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사고발생 원인을 철골구조 부식으로 보고 같은 시기에 세워진 용인시청 지주사인을 점검한 결과, 문제가 있어 철거를 했다. 용인시청과 용인시의회 지주사인은 2005년 시청사 준공 시 설치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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