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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 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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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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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중 생리대 지원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3~6학년 여자 어린이 27명에게 1인당 3개월 치 생리대와 위생속옷 등을 담은 ‘핑크박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 대상자인 187명 가운데 지원을 받지 못한 여성 청소년이다.

용인시는 이들 여성 청소년 1인당 생리대 50개와 위생속옷, 파우치 등 건강물품을 담은 핑크박스 1개를 지원하며, 사례관리사가 방문해 전달하거나 시 아동복지과에서 주소지에 택배 배송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아동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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