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국비 4억원은 구갈동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쓰여지게 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2016년 용인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 이 지역은 관로 상부가 하중이 많은 시가지라는 지역적 특성과 특히 하수관로 이음부와 연결관 노후화로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있어 대형 사고위험에 노출돼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후·불량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등이 발생하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각종 재난과 안전문제를 잘 살피고 점검해 안전한 도시 용인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