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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26일 서울 광화문 사옥서 로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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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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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6일 오후 6시 15분 서울 광화문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24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4월의 아르페지오’라는 타이틀의 이번 로비 음악회에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이 바이올리니스트 정다운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배장흠 기타리스트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여러 인기영화와 드라마 음악을 작곡 및 연주해왔다. 현재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기타 페스티벌의 예술감독과 멀티앙상블 MU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익숙한 클래식 음악과 여러 영화 음악들을 들려 줄 예정이라고 그룹 측은 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서울 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실내광장에서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P&S 우드 윈드 퀸테트’가 선보이는 목관 5중주의 무대에서 클래식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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