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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용인시산림조합과 지역발전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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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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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18일,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이대영 용인산림조합장이 협약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용인도시공사
경기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이대영 용인시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보유한 기술, 인력, 자산을 활용하여 용인시 지역발전을 지원한다.

용인도시공사는 현재 처인구 모현면의 용인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건설사업과 주민시설 주변녹지 관리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산림조합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의 소득 증대와 산림치유, 휴양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섭 사장은 “공사는 100만 용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산림조합이나 건설안전협회 등 관내외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용인이 녹색환경과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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