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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테크닉은 지난 1994년 루프트한자항공에서 독립한 정비전문업체로 전세계 35개 자회사 및 제휴업체를 보유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7~2032년 루프트한자테크닉으로부터 A350 부품 제공 및 일체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동시에 부품 재고를 최소화하여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8~2021년 B747과 B767에 장착된 CF6 엔진 수리 계약도 함께 체결해 CF6 엔진에 대한 분해·수리·조립·테스트 등을 위탁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향후에도 루프트한자테크닉과 정비용 부품의 자체능력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해외인증 취득지원 등의 협력관계를 통해 내부 정비 역량 강화와 MRO 사업 기반 구축, 나아가서는 안전운항 등 아시아나항공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