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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봄 행락철 낚시어선 5월부터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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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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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한달간"안전海 낚시어선, 행복海 우리바다"
창원해경_선박 특별단속
창원해경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제공=창원해경서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2주간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거처 오는 5월 1일부터 한달간 해경-마산해수청-창원시가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업자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선장이 출항 전 선박과 구명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효율적인 안전사고 예방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4월 현재 창원해경 관내 등록된 낚시어선은 총 250척이며 지난해 23만여명이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등 이용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구명동의미착용 등 모두 4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의 안전은 구명동의 착용 등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고,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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