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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원은 “활용방안도 없이 건립 중인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대해 당초 5000억원대 사업을 민선5기 김학규 시장 때 2000억원대 사업으로 축소했는데 민선 6기 정찬민 시장이 들어와서 3218억이 됐다”며 “과다한 토지보상비 1387억원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여년 동안 집행부가 수차례 시의회의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대한 우려 및 지적을 해왔음에도 변화가 없이 이 지경에 이르렀다”며 “2015년 12월 시의회 지적 이후 구성된 용인시민체육공원TF팀이 1년3개월이 되도록 활용방안도 못 내놓고 있는 반면 1차 추경에 시설비 42억원 증액, 전면도로 등 토지보상비 는 당초 55억원에서 13억원 증액됐다”고 지적했다.
또 “활용방안 등 방향성도 없이 용인시민체육공원 사전운영비(인건비 등) 1억7300만원과 집기 및 차량구입비 5800만원이 올라오는 등 일의 순서가 잘못됐다”며 “밀실행정에서 벗어나 전문가 및 시의회와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의원은 3200억원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대처하는 지난 10년 시장들의 행정형태가 주먹구구식이라며 “용인시민체육공원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