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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정 부위원장이 한국-인도네시아 금융협력포럼 참석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파악 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금융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금융기관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19개, 인도네시아에는 24개의 국내 금융기관 점포가 진출해 있다.
정 부위원장은 금융협력포럼에서는 “양국의 투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우리 금융회사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금융협력도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인도네시아는 한국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의 교두보로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금융혁력 확대를 제안했다.
금융위 측은 정 부위원장의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방문은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의 금융시장 주요 참가자들과 함께 향후 세계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금융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