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동해안 원전 주변해역의 해양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06년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부산 기장부터 경북 울진까지 9기의 해양환경 관측부표를 운영해 왔다.
한수원은 이 설비들을 통해 얻은 수온 변화, 해양생태계 변동 등의 정보를 원전 주변의 해양환경 감시 뿐 아니라 수산업계에도 제공하기 위해 수과원과 해당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수원과 수과원은 이 정보를 대학, 연구소 뿐 아니라 수산업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년 한수원 실장은 “이번 정보 제공이 동해안 수산양식업의 피해 감소와 폭넓은 동해연안 해양환경자료 축적을 통한 해양과학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측자료를 공유, 정부 3.0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