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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상반기 중에 해외 IR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 행장이 해외IR에 나서면 주가 부양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해외 IR을 통해 주가가 올라가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은행 지분을 이른 시일 내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지난해에도 유럽과 미국 등 해외 IR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주가도 올리고 민영화에도 성공했다.
한편 우리은행 주가는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1만36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과점주주들이 우리은행 지분을 매입한 가격(주당 약 1만1800원)보다 15%가량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