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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40개국 1000여점이 출품됐으며 한전은 자체개발한 ‘디젤엔진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제거 시스템’과 ‘신개념 슬림타입 아치형 맨홀’을 출품했다.
‘디젤엔진 미세먼지/질소 산화물 동시제거 시스템’은 발전용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을 촉매 및 필터를 이용해 제거하는 발명품이다. 별도의 열원 없이 운전 중 미세먼지를 90%이상 제거가 가능해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태국 및 중국 기업으로부터 기술미팅 요청을 받는 등 조기사업이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신개념 슬림타입 아치형 맨홀’은 맨홀 두께를 감소시킴에 따라 콘크리트 사용량과 도로점용 면적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한전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권위 있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자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렸다”며 “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