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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기간이 이달 말로 임박함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를 목표로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방제 누락본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투입된 헬기는 산림청 양산항공대 소속헬기(Bell 중형)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을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동원됐다.
박영훈 시 산림병해충 담당은 “시는 올해 재선충병 재방생률을 1만본 이하의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0월부터 방제업체 및 직영방제단 등 1일 300여명을 동원해 13개 책임구역을 지정,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재선충병 피해목 14만 본을 방제해 재발생률을 48%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