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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가지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매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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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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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등 종량제봉투 월 60ℓ범위에서 '무상' 지급
경남 창녕군은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수거 확대 및 국가유공자등에게 종량제봉투를 무상지급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관내 시가지 생활쓰레기는 매일수거, 재활용품은 화·금 수거, 시가지 외는 월 2회 수거하였으나, 시가지는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모두 매일수거하고 시가지 외는 주 1회로 전환하여 군민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방치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깨끗한 창녕이미지 제고를 위해 변경했다.

정확한 수거일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팝업창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종량제봉투 무상지급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 및 제5조’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한하여 1인당 월 60ℓ범위에서 지급되며, 해당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종량제봉투 무상 수혜 대상자는 관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유족 13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쓰레기 배출시간은 수거전날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이며,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낮시간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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