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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가해 항일운동테마거리, 영남루, 관아, 밀양전통시장을 배경으로 게임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그리기, 역사 퀴즈, 일장기 딱지 뒤집기, 구축왜노 등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득했다.
밀양 전통시장과 해천테마거리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이 식사를 하거나 물건을 사면 추가 보너스 스탬프를 찍어주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이번 ‘나는 독립군이다’라는 체험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주)감성공간그룹itsstory의 장재규 디자이너는 “대한독립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밀양에서 독립군 게임을 진행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 항일운동테마거리를 비롯해 영남루, 관아, 밀양전통시장에 깃든 역사적 스토리를 콘텐츠로 활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