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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구제역 재발방지 ‘방역 취약지역’ 일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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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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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일환으로 지난번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접종에 이어 실시되는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이번 일제검사는 과거 구제역 발생 38개 시군, 비발생 시군의 밀집사육단지 등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검역본부·방역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38개 시군으로는 인천, 세종, 경기도 안성,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포천, 수원, 화성, 강원도 원주, 철원, 춘천, 충북도 괴산, 단양, 보은, 음성, 제천, 증평, 진천, 청주, 충주, 충남도 공주, 보령, 천안, 아산, 논산, 홍성, 당진, 전북도 김제, 고창, 경북도 고령, 봉화, 안동, 영천, 경주, 의성, 경남도 합천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능동적 예찰로 사전에 구제역 오염원을 찾아내 제거하는 구제역 방역조치의 일환”이라며 “가축방역관 등이 일제검사를 위해 축산농장 출입시에 백신접종, 소독, 차단방역요령 등에 대한 방역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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