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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장관, “풍년 기뻐할 수 없는 현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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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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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재수 장관이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쌀전업농) 임원진과 함께 도시락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난 6일 발표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재수 장관은 “풍년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보다 근본적인 쌀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쌀전업농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공공비축 수매시 다수확 품종제외, 정부양곡 재고감축, 쌀 품질등급제 시행 등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이거나 추진이 필요한 사항은 우선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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