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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3월 관내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 150대를 수거, 3명의 공공일자리 인력을 고용해 120대를 새것처럼 수리했다. 이를 통해 자원재활용은 물론 저소득층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도시미관 개선, 자전거 이용화 활성화 등 ‘1석 4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자전거재활용 사업은 지난 2009년 자전거 이용자 증가와 함께 공공장소에 버려진 폐자전거도 늘어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도입했다. 시는 지금까지 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무단방치 자전거 950대를 수거, 이중 730대를 수리해 복지시설 등 저소득층에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