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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집중관리대상 선박 3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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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9.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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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집중관리대상 선박이 34척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7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공동 주재로 ‘제7차 합동대책 TF’를 개최하고 집중 관리대상선박과 국내 입항예정 선박의 상황을 개별 선박별로 밀착 점검하고 처리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집중 관래대상 선박으로 34척으로 지난 14일 ‘제6차 합동대책 TF’ 이후 2척 감소했다.

이와 관련 14일 이후 스페인 발렌시아항 1척, 미국 오클랜드항 1척 등 총 2척이 추가 하역 완료했다.

뉴욕, 싱가폴, 만잘리노(멕시코) 등에서도 내주 초 하역을 목표로 협상 진행 중이다.

정부는 ‘제7차 합동대책 TF’에서는 집중관리 선박별 상황 및 처리방안, 국내 복귀예정 선박별 상황 및 처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집중 관리대상선박의 하역 진행상황과 주요 거점항만별 압류금지조치(Stay Order)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향후 정부는 내주 초 해운 관련 업계간담회를 개최해 국내 복귀예정 선박에 대한 처리방안 등에 대해 의견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동대책 TF 제8차 회의를 개최해 집중 관리대상 선박 등의 개별 선박별 상황 및 처리방안, 중소화주에 대한 지원방안, 화주에 대한 Help Desk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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