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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은 정부의 핵심 가치인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행정서비스를 혁신하자는 것을 근본 취지로 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식품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분야 정부3.0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식품부 및 소속·유관기관들이 정부3.0의 의미와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식품부와 소속기관, 공공기관에서 총 63건의 대표사례에서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된 6건에 대해 발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된 6개 과제는 정부3.0 전문가, 언론인, 학계, 농식품부 블로거 기자 등이 참여해 현장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은 ‘고수요·고가치 농수축산 가격유통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활용 패키지 지원’, 우수상 은 ‘스마트팜맵을 활용한 과학적인 직불제 이행점검으로 부당수급 방지 효과제고’, ‘소통·협력을 통한 농촌관광상품 서비스 품질 제고’, 장려상은 ‘민관협업 식생활교육으로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 ‘농식품 분야 융복합 허브’, aBC 사업(aTorang등),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AI 전파 차단‘ 등이 선정됐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정부3.0 추진 성과를 국민들이 몸소 느끼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대국민 서비스의 접점에 있는 소속기관, 공공기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라며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농식품부를 비롯해 소속·유관기관 전 직원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