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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스타 지름길 미스홍콩 올해 우승자는 홍콩대 학생 펑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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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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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과 어머니의 미모까지 화제 돼
홍콩에서 미스홍콩에 당선되는 것은 스타가 되는 티켓을 예약한 것이나 같다고 해야 한다. 중추훙(鍾楚紅·56), 리자신(李嘉欣·46)을 비롯한 역대 미스홍콩 출신들이 중화권 연예계에서 맹활약하는 현실을 보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펑잉잉
올해의 미스홍콩 펑잉잉. 홍콩대학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광밍르바오.
올해에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연예계에 진출, 스타의 반열에 오를 미스홍콩이 가려졌다. 11일 열린 선발대회에서 펑잉잉(馮盈盈·22)이 진으로 당선되는 등 수상자들이 여럿 배출된 것. 특히 올해에는 진인 펑이 많은 화제를 낳은 대회로 기록될 것 같다.

펑잉잉 1
펑잉잉과 그녀의 어머니. 어머니의 미모 역시 예사롭지 않다./제공=광밍르바오.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光明日報)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무엇보다 그녀는 미인대회 참가자치고는 학력이 장난이 아니다. 명문 홍콩대학 재학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수년 동안의 진들과는 달리 출중한 미모도 자랑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름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어머니 역시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로 주목을 모았다. 대회에 참가해도 될 것 같다는 찬사까지 받았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듯하다.

만약 그녀가 다른 미스홍콩 출신 선배들처럼 연예계에 뛰어들면 앞길은 탄탄대로일 수밖에 없다. 당연히 벌써부터 기획사들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연예계로 바로 빠지기에는 너무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아무려나 미스홍콩에 당선됨으로써 그녀의 인생은 확실하게 변하게 될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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