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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물류업계와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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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9. 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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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일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 주재로 서울 해운빌딩에서 물류업계 및 국내 선사들과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이 주재하는 회의에서는 한진해운 선박 억류 및 입·출항 지연으로 수출입 화물 운송 차질이 예상되는 것에 따른 물류업계의 수출입 운송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국내 선사와 물류업계 공동 대응 방안 및 현재 선적된 화물의 납기내 인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송 지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수출입 운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선사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물류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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