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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인력·자금지원 등 가뭄피해 도울 수 있는 방법 다각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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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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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가뭄피해농가 방문
농협중앙회는 지난 27일 김병원 회장이 최근 전국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지속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김병원 회장은 이날 김홍장 당진시장, 유찬형 충남농협지역본부장, 임상덕 대전충남양계농협 조합장, 김덕성 대호지농협 조합장과 함께 당진시 순성면 김태옥 씨 양계장과 대호지면 최대열 씨 속세(씀바귀) 밭을 찾아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김병원 회장은 “상대적으로 가뭄이 덜한 다른 지역의 농협들이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등 급수장비를 상호 이용하며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자금지원 등 농협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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