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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장난감 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키니스 장난감’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삼가동·상현동·구갈동 등 3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각 지역을 담당해 무료로 장난감을 수리해 주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키니스 장난감’은 고장 나서 버려지는 장난감의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한 비영리 민간봉사단체로 장난감업체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은퇴한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수리방법은 택배수리와 출장수리 등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택배수리는 두 달에 한번씩 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키니스 장난감으로 보내면 회원들이 2~3주 뒤 수리해 다시 센터로 보내준다. 오는 10월부터 처음 실시할 예정이다.
출장수리는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 키니스 장난감 회원 4명이 직접 센터로 와서 수리해 준다.
수리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icare.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