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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농가 소득하락·RPC 경영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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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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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최근 쌀 수급 동향과 농협 쌀 사업에 주는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2016년 제2회 미래농협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는 한두봉 고려대 교수, 김한호 서울대 교수,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문병완 농협RPC 전국협의회 회장, 김광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임병희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김자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태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곡물관측실장, 주철 농협중앙회 양곡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석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계속된 쌀값 하락으로 수확기와 단경기간의 역계절 진폭이 커지고 있는데다 풍작까지 예상되고 있어 쌀 농가의 소득하락과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경영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쌀 과잉 해소를 위한 생산조정 및 소비촉진 등 수급안정대책과 RPC 경영안정대책 등 농협 쌀 사업의 혁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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