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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맞벌이·1인가구 등 젊은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하는 e-하나로마트를 통해 모바일 쇼핑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신식 신선식품 저장고를 도입해 최적의 보관온도를 유지하고, 전용 냉장차량을 활용한 신속배송 등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고, 365일 일일 3배송으로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농협은 올해 고양온라인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양재, 창동, 성남, 수원 등 수도권 전 유통센터에 전용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지역 유통센터로 확대, 전국 당일배송 체계를 구축해 2020년까지 오프라인 매출의 20% 이상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고양온라인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수도권 북서부 지역 고객에게 보다 신선한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배송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온라인물류센터 개장을 기념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목우촌 통닭9호 1000원을 시작으로, 삼겹살 600g 2990원, 햇사레 복숭아 3.5kg 1만990원, 대왕님표 여주쌀 10kg 1만8500원 등 총 6개 품목을 이달 30일까지 할인판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