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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여행분야 소비자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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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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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노랑풍선여행사 본사에서 여행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랑풍선, 내일투어, 레드캡투어, 롯데제이티비, 모두투어, 세중, 인터파크투어, 참좋은여행, 투어이천, 하나투어 등이 참석했다.

정재찬 위원장은 “최근 여행분야 시장의 확대와 여행상품 판매경로의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피해가 증가할 뿐 아니라 피해양상도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업계의 자율적인 소비자 피해의 예방·구제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국외여행상품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7개 업체의 참여 하에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을 마련한 것은 여행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와 소속 여행사들의 유의미한 노력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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