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발표 결과, 올해 7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161.9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량가격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하락했다. 국제 곡물·식물성 유지류 가격 하락이 유제품·육류·설탕가격 상승을 상쇄하고도 남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곡물은 6월보다 5.6% 하락한 148.1포인트를, 유지류는 2.8% 떨어진 157.4포인트를 각각 기록했다.
유제품은 6월에 비해 3.2% 상승한 142.3포인트를 보였다. 육류도 1.3%(159.9포인트) 상승했다. 설탕은 6월에 비해 1.0% 오른 278.7포인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