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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오징어·한치’ 먹고 무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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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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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22
해양수산부는 2일 고단백 스테미너 식품인 장어류와 오징어, 한치를 ‘8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장어는 고단백 스테미너 식품으로 체내 독소를 배출해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칼슘과 인, 철분도 많아 허약체질 개선이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A의 보고라 할 만큼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저하, 야맹증 예방에도 좋다.

오징어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싼 가격에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오징어에 많이 들어 있는 DHA, EPA와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우린이 다른 생선, 육류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이나 스테미너 증강에 효과가 있다.

한치는 25~30㎝ 정도 길이에 몸은 하얗고 살이 연하며, 맛이 뛰어나 회로 인기가 있다.

오징어처럼 타우린, DHA, EPA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장어류와 오징어·한치는 8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해 판매한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계절이다”라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장어와 오징어, 한치 먹고 기력도 회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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