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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리폼 전자제품·가구’ 사회취약계층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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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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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재사용 효율 향상을 위해 수거된 대형 폐기물중 상태가 양호한 제품을 수리·수선하여 사회취약계층에게 무상제공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원품목은 리폼된 컴퓨터 30세트, 에어컨 5대, 선풍기 10대 등 에어콘 및 PC 등 가전제품 50점과 서랍장 등 가구 17점이다. 읍면동으로부터 대상자 신청을 받아 전달할 예정이며 컴퓨터의 경우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4년간 보급한 전자제품은 총 240점이며 경로당과 새터민, 수급자, 홀로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버려진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리폼전자제품 기부 및 보급사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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