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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강좌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켜 주기 마련됐다. 한글학자 김슬옹씨가 오는 9일과 10일에 ‘질문대왕 세종대왕’, ‘위대한 소리과학문자 훈민정음의 역사’ 주제로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연을 하고, 서울 광화문 가온누리길과 경복궁 등을 탐방하게 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