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 김영석 해수부 장관, 양촨탕(Yang Chuantang) 중국 교통운수부 장관, 히데키 미야우치(Hideki MIYAUCHI) 일본 국토교통성 차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은 각국의 국제물류 관련 정책 간 공조체계 구축, 농수산식품 교역 증가에 따른 신선물류(콜드체인, cold chain) 협력, 위험물 정보 공유에 대한 합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3국은 각국의 국제물류체계 구축 정책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일대일로’와 ‘질적 인프라 개선을 위한 파트너쉽’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국 간 교역되는 농수산식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신선물류 협력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3국 물류장관은 위험물 교역과 테러 위협 증가에 따라 항만, 선박 등 물류시설을 보호하고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 공유 등 위험물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석 장관은 “사람과 상품이 교통물류를 통해 국경을 넘나들면서 문화 교류도 이뤄진다”면서 “물류 협력은 동북아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한중일 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