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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카세여링 서비스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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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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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최근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카셰어링(Car Sharing)’서비스를 활성화 한다.

시는 민간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3일까지 사업자를 모집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셰어링이란 무인방식으로 시간단위로 자동차를 빌려 쓰는 자동차대여사업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카셰어링 업체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카셰어링 차량을 확인할 수 있고 차량이용시간도 예약 가능하다.

시는 다음달 중 공모제안서 검토를 거쳐 우수 업체를 선정한 후 9월 쯤 시스템 구축 및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체가 선정되면 시는 주차장 제공과 홍보역할을, 업체는 차량확보와 관리·회원모집 운영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시범실시 지역으로 시청과 3개 구청, 기흥역사 등 5곳으로 하고, 한 곳당 1~2대의 차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카셰어링 활성화를 통해 교통량 감축과 주차난 완화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 반응이 좋으면 시범실시 후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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