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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난 17일~18일 1박2일간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물섬프로젝트’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30여개의 보물섬프로젝트 사업 중 5개 분야(도로, 에너지, 해양레저, 생태관광, 문화예술)를 중심으로 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12개 사업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그들은 “보물섬프로젝트는 장기적 사업으로 시장이 혹시 바뀌더라도 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을 위해 전문가, 정치인, 지역주민, 공무원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민선6기가 시정을 투명하게 이끌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 승격 30주년에 걸맞게 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담긴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종길 시장의 상반기 시정에 있어 아쉬운 부분도 가감 없이 전달해 향후 하반기 시정 운영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제 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특히 “보물섬프로젝트를 통해 대부도를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유리섬박물관, 대부광산 퇴적암층, 대송습지 등 대부도 구석구석을 살피는 등 현장 활동을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