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개발사, 시험기관, 선박평형수협회, 선주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협약 발효 전 업계의 대응 현황, 협약 발효가 관련 산업계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같은 날 11시에는 한국선급(KR)과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KOMERI)의 육상시험설비 준공식도 개최한다.
윤학배 해수부 차관은 “해운·조선분야에서는 ‘상생’이라는 단어가 화두로 앞으로도 관련 업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국정과제인 차세대 선박평형수처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개발사, 시험기관, 해운사가 상생하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수부는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기술을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 정부육상시험설비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현재 우리나라 제품이 전 세계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