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 오후부터 기상악화로 12일 최고 파고 4m로 예상돼 이번 소조기에 예정된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은 다음 소조기까지 불가피하게 지연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은 이달 25~26일쯤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기상악화로 다시 미뤄지면서 선체 인양시점은 8월 말이나 9월 초 경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도 최근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남은 공정을 실수 없이 진행해 8월 말 또는 9월 초 인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