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2016년도 국·도비보조사업인 주택개량 977동, 빈집 정비 585동, 지붕개량 332동, 슬레이트처리 1019동, 옥상녹화 6동, 셉테드(CPTED) 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4개소 등 총 2919동 4개소이며 총 사업비는 농협자금을 포함해 547억 7100만원이다.
이번 점검은 사전 서류점검 결과 추진실적이 부진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하여 △사업시행지침 준수여부 △상반기 사업 추진상황 △미착공 사유 △보조금 집행·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을 독려할 방침이다.
점검결과는 2016년도 시·군 합동평가 및 2017년도 사업물량 배정에 반영하게 된다.
이준선 도 건축과장은 “국·도비보조사업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보조금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올해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것”이라며 “도내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과 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