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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밀양시 가곡동 소재 멍에실 앞 원곡지하차도에서 경찰서, 시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활한 소통, 사고예방을 위한 훈련(FTX)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도로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인 지하차도에서 침수 상황에 따른 차량 통제와 교통소통을 위한 우회조치 등 현장적응훈련 위주로 현지에서 실시됐다.
손인현 경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통경찰 등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침수 및 긴급 상황에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관련 부서들과 비상 연락체제 구축 및 우회도로 지정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