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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집중호우 대비 선제 교통관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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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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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밀양경찰서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훈련
밀양경찰서가 23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곡동 원곡지하차동에서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교통안전대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경찰서는 23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교통안전대책과 침수피해방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밀양시 가곡동 소재 멍에실 앞 원곡지하차도에서 경찰서, 시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활한 소통, 사고예방을 위한 훈련(FTX)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도로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인 지하차도에서 침수 상황에 따른 차량 통제와 교통소통을 위한 우회조치 등 현장적응훈련 위주로 현지에서 실시됐다.

손인현 경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통경찰 등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침수 및 긴급 상황에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관련 부서들과 비상 연락체제 구축 및 우회도로 지정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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