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지원센터는 시장조사, 판로개척, 통역, 수출계약·통관 관련 법률서비스 등 수출 초보업체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현지에서 실시간 지원하는 곳으로 수협중앙회에서 운영 중이다.
상해, 청도에 이어 중국에서 세번째 수출지원센터가 개설되는 북경은 중국 정치·문화·교통의 중심지다.
해수부는 이번 북경 센터 개설을 계기로 수출지원센터 입주업체를 지난해 5개사에서 올해 1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 입주하는 업체는 △개별 사무공간 △사무용 집기·전화·인터넷 전용선 △회의실 △법률 및 회계자문 △유관기관 연계지원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업체 공고는 내달 29일까지다. 현재 상해에 4개사, 청도에 3개사, 북경에 3개사가 입주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업체들이 중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센터 입주업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