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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콘서트는 밀양시가 민선 6기 출범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한 시책으로 지금까지 여성, 청소년, 학생,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시장과의 대화로 시정에 대한 이해 및 시정발전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공연을 통해 시민정서 함양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방 콘서트는 2014년 8월 5일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해 10월 15일 최초 시행했다. 올 4월 말까지 8회 실시했다.
행사는 △1회 2014년 10월 신규공무원 및 공무원지망생 80명 △2회 12월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등 80명 △3회 2015년 2월 삼랑진읍 청년회 농업경영인, 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90명 △4회 4월 하남읍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청년회의소 회원 등 100명 △5회 8월 합창단원, 시 낭송회원 등 100명 △6회 10월교동 주민자치위원, 바르게살기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100명 △7회 12월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 회원 100명 △8회 2016년 4월 부산대밀양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등 300명이 참석해 성료됐다.
특히 지난 4월 28일 제8회 박일호 시장과 함께한 사랑방 콘서트는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부산대학교 미래 100년의 동행’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 교수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전후해 열린 작은 공연에서는 시와 대학의 직원과 학생들이 클래식 기타연주, 통기타 공연, 댄스공연 등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과 밀양시와 부산대 간의 상호발전 방향을 찾는 공유의 장이 마련했다. 여성·농민·학생에 귀 기울이는 ‘열린 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