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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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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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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사진
밀양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금시당 유원지에서 수난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지난 16일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금시당 유원지에서 실전같은 수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 16명은 수난장비 장착 및 조작훈련, 2인 1조 익수자 인양 및 구조기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실시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조기술을 습득했다.

이강호 밀양소방서장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여 물에 들어가야 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할 경우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인명구조를 위해 강가에 비치된 구명환이나 구조봉 등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기구이므로 함부로 가지고 놀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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