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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지난 16일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금시당 유원지에서 실전같은 수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 16명은 수난장비 장착 및 조작훈련, 2인 1조 익수자 인양 및 구조기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실시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조기술을 습득했다.
이강호 밀양소방서장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여 물에 들어가야 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할 경우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인명구조를 위해 강가에 비치된 구명환이나 구조봉 등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기구이므로 함부로 가지고 놀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