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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2년간 313억원을 투입해 준설토 매립장 112만㎡를 쇄석 등으로 1m 가량 덮을 예정이다.
이번 공사에서 해수부는 깔다구 등 해충 발생의 원인이었던 물웅덩이 제거를 통해 방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항만배후단지로 개발할 때 연약지반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공사를 통해 해충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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