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추진중인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읍면동 순회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2035년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년을 기준으로 다양한 변화를 예측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방향과 지침을 제시한다. 현재 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기업체 의견수렴 등을 마쳤다.
설명회는 도시기본계획의 의미를 설명하고 현재 용인시 도시의 문제점과 주민들이 바라는 용인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시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해 도시기본계획안에 반영한 후 주민 공청회, 용인시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연내 경기도에 제출해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관 주도의 도시기본계획이 아니라 아니라 주민, 전문가, 기업체와 협력해 시민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계획의 실현성을 더욱 높이고 소통행정을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