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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 ‘민·관·경 범죄예방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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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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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안전확보, 범죄예방 구심적 역활'
여성안전을위한협의체
밀양경찰서가 10일 범죄예방협의체 발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죄예방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처음으로 발족된 협의체는 앞으로 범죄로부터 여성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에 대한 총체적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경찰의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 진단한 범죄취약지역을 합동 현장조사 후 협업해 지역이나 시설의 사회적·물리적 환경요인에 대한 제언과 범죄예방대책 수립하고, 시설·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윤호 밀양시의회 부의장, 류화열 밀양시 안전건설도시국장, 손경순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유정범 밀양시 이·통장협의회 회장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학교 등 근린생활지역의 범죄 위험요소와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범죄예방협의체 발족을 통해 범죄예방에 대해 더욱 공감대가 형성되고, 각 계의 위원들이 하나가 되어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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